서비스 이름 소개
서비스의 이름인 취향식탁입니다.
“취향을 담은 식탁을 태그로 찾는다”하여 취향 seek tag 입니다.
다른 취향, 같은 음식점 목록
만약 오늘 저녁으로 먹을 배달 맛집을 찾아야 해서 각자 핸드폰으로 배달어플을 실행하면 같은 음식점 목록이 나옵니다.
배달어플이 아닌 지도 어플로, 서초역 근처 맛집을 찾을 때 역시 같은 목록이 나옵니다.
번거로움
그래서 이 목록들 중에 이용자 본인이 만족할 맛집을 많은 리뷰와 사진을 검토하여 찾아야 합니다.
네이버 마이플레이스
네이버 마이플레이스에서는 태그를 선택하면 여과해서 목록을 보여줍니다. 다만, 태그는 하나씩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로 들어 중식, 술집을 같이 선택하여 검색할 수 없습니다.
나만의 순위
사실상 음식점에서 우리가 구매하는 것은 음식,서비스 하나가 아닌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족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가 복합적을 적용되기에 우리가 찾고 찾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만의 순위, 데이터
취향식탁은 나의 취향을 대변해줄 태그 데이터 기반으로 같은 목록이 아닌 나만의 순위로 주변 맛집을 안내해 줍니다.
이용자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데이터가 쌓여 더 견고한 추천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데이터는 이용자에게도 각 음식점에게도 쌓입니다.
왼.
디자인 컨셉은 픽셀 아트이고 주 컬러는 초록(#2adb80)과 노랑(#f4dd45)입니다.
오른.
로그인 화면입니다.
사용자1, 사용자2 예시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1은 초기 가입자로 회원가입, 초기취향조사를 거친 후 맛집 검색을 합니다.
사용자 2는 기존 가입자로 바로 맛집 검색을 합니다.
왼.
회원가입을 마치면 왓챠, 유튜브뮤직에서 가입 후 진행하는 과정과 유사하게 초기 취향 조사를 합니다.
오른.
취향식탁에서는 두 단계에 거쳐 진행합니다. 첫 단계에서는 설문형태입니다.
왼.
두 번째 취향 조사에서는 관심지 기준 근처 맛집을 평가하는 형태입니다.
평가한 음식점의 태그들이 가입자의 초기 태그 데이터로 반영됩니다.
오른.
두 번째 취향조사가 끝나면 지도 메인화면으로 넘어옵니다. 하단 바를 올리면 검색 창이 나옵니다.